저희 신랑이 치질 수술 받은지 2주정도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고통을 마니 호소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몸무게가 4kg 이나 빠지구요
변 보는게 힘이 들어 잘 안 먹을려구 해요
병원에서는 시간이 약 이라는 말과 먹는 약만 줄 뿐 아무런
대책이 없네요..
퇴근후 집에 오면 좌욕을 열심히 하는데 어제는 피도
마니 쏟았답니다..
나아져야 하는데 더 심해 지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남들은 2주정도는 괜찬아 졌다고 하던데....
신랑이 하는 일이 서서 있는 일이 많아
집에 오면 마니 힘들어 한답니다..
좋은 해답 기다 릴게요
항문부위가 워낙 예민한 곳이라 치질수술 후 어느 정도의 통증은 감수해야 하겠지만 체중감소가 있을 정도로 힘드시다면 단순히 무통주사를 추가로 다는 것외에 다른 특별한 조처를 해서라도 고통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원마다 치료방침에 차이가 있겠지만 본원에서는 배변 후 통증이 좌욕하면 호전되는 정도까지만 허용범위로 생각합니다. 통증이 그 이상가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면 적극적인 조처를 해서라도 고통에서 바로 해방시켜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의 무통수술은 무통주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집도하셨던 선생님께서 도와주시겠지만 만일 너무 심한 고통이 해결되지 않아 본원에서의 도움을 원하신다면 집도하셨던 선생님의 소견서를 가져오시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