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직장을 다니면서부터인거 같습니다.
변을 볼때면 항문에서 동그란 것이 같이 나왔습니다.
볼일을 다 보고 나면 밀어넣어야 들어가고
하지만 변을 볼때 아프다거나 평상시 활동하는데는 지장을 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가기도 창피하고 해서 그냥 지내왔는데...
근데 몇달전부터 속이 안좋아졌는지 조금만 매운것을 먹거나하면
화장실 가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변을 볼려고 앉으면 항문에서 뭔가가 먼저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나오면서 아픕니다.
그리고 피도 많이 납니다.
그리고 일이 끝난후에 밀어넣을때도 아프구요
화장실 다녀온후에 평상시는 또 괜찮구요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아 치료를 받아야할꺼 같은데
꼭 수술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술을 해야한다면
토요일 진료후 바로 수술 가능한지
그리고 일요일 퇴원은 가능할까요?
휴가를 낼수 없는 상태라 월요일 출근을 해야하거든요
하루종일 앉아있어야하는데 괜찮을런지요...
배변시 나오고 밀어넣어야 들어간다면 3도 이상의 치질입니다. 이제는 나오면서 아프고 밀어넣을때도 아프다면 수술을 고려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전진찰과 검사 후 원하는 토요일로 예약하십시요. 월요일 출근에 큰 무리는 없을 것 입니다.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라면 특히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