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술후 4주 들어가는데요
자기전 먹는약은 2주반정도 부터 상담후 안먹고 있습니다...
약을 먹지 않아도 잔변감이 심한 편이네요.
증상-오전 6시 1번 배변(많은양)/30분쯤뒤 배변 - 배변을 하고 난뒤 좌욕을 해도 항문쪽이 묵지릇한 느낌이 들면서 심장박동뛰듯이 톡. 톡 두드리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2~3번 정도 배변을 찔금찔금 하는데요 변이 남아 있으면 항문쪽이 무겁고 서 있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가면 그렇게 조금 보는데요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가는게 아니라 배변하고 싶을때의 느낌이어서 항상 갑니다... 조금 참아보려고 해도 항문쪽이 무거워 생활이 조금 불편합니다... 오전 동안은 계속 이렇게 반복하다 오후 2시쯤부터는 괜찮습니다...
피도 안나고, 분비물도 없는데 수술전에는 화장실을 하루에 1번정도 갔는데 아직 회복단계라서 그럴까요... 그러기엔 4주에 접어들고 병원에 갈려고 하니 아기 때문에 또 힘들고 이래저래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윤**님은 2003년 지방에서 치질수술 후 재발한 경우로 본원에서 지난 12월 17일 치질 근본절제수술로 네군데의 치질을 제거받고 수술 다음날 퇴원하셨습니다. 퇴원 후 위장장애로 진통제와 항생제를 거의 복용하지 못하셨는데 2주 지난 12월 30일 상처는 무난한 회복과정을 보였습니다. 3주가 갓 지난 지금 잔변감으로 불편함을 겪는다니 유감입니다. 진통소염제를 드시면 이정도의 잔변감은 조절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이전에 위장장애를 겪은 바 우려가 됩니다. 지금 현재 아무런 약 복용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변을 찔끔 여러번 보신다면 혹 대장에 염증유무에 대해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드시더래도 한번더 내원하여 에스결장경을 해보고 적절한 약을-위장약과 함께라도- 복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