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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상담 Online Doctor Consultation

    치질인거 같은데..

    ㅠㅠ (2006-01-11)
    2005년 여름쯤인가 대변을 보는데
    변이 잘 나오지 않아
    힘을 심하게 준적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딱딱한 변을 보는등 항문에 무리를 줄때마다
    아주작은 돌기가 나왔는데 그때는 별로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요즈음들어 대변을 볼때마다 피를 보는건 일상이고
    심하면 피가 뚝뚝 떨어지기도하고
    치질인지 치핵인지 뭔지 모르지만
    콩알만한게 나와있더군요

    학업상의 이유로
    지난 몇달동안 의자에 13시간이상 앉아 있었고.
    운동을 전혀 하지 못한채 계속 학업을 강행하다보니
    소화가 잘되는편은아니고
    깨스가 자주나옵니다.
    가만있다보면 항문주위가 찝찝하여 휴지로 닦아 주기도 하고요

    그렇게 아픈건 아니지만 대변볼때는 당연히 아프고
    괄약근을 조였다 풀었다해도 아프구요

    안되겠다 싶어 병원을 가보자는 심정에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젊은나이에 벌써 치질에 걸리고..
    항상건강해야하는데 부모님뵐면목이 없군요 쫌 부끄럽기도하고요..ㅡㅡ;

    지난달부터는 꾸준히 운동을 하고있고..
    오늘 가만생각해보니 너무 심한거 같아
    일단은 대변은 살살보고
    시간이 많이 나는편이 아니라 저녁에 한번정도 온수에 담가 볼까 합니다.
    하루3~5회담그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시간상 3회이상은 무리구요..


    질문이 하나 있는데..
    만약에 수술을 했다면..
    수술후에 런닝머신 자전거 스키머신 같은 운동을 계속할수있는지..
    런닝머신이나 스키머신같은건 그다지 항문에 무리를 주지 않을꺼라 생각되지만
    자전거는 앉아서 하는거다보니.. 좀 무리가 갈거 같아서요


    일단은 성명 연락처 이메일등은 익명으로 했습니다.
    상담받아보고 결정하려고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증상을 종합해 볼때 치열(항문에 상처가 생긴 상태)에 의한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변곤란이 원인이 되어 항문내에 상처가 생깁니다. 치질도 같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지는 진찰해 봐야겠습니다만 지금 정도의 증상이라면 우선 변비를 피하고 좌욕하면서 치열연고를 사용하면 호전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 런닝머신 등은 상처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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