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부터 항문이 가렵기 시작했습니다..
낮에는 괜찮은데, 밤만 되면 잠을 못 잘 정도구요...좌욕을 하고, 선풍기 바람으로 좀 말리고 나면 조금 괜찮아집니다...
항외과 병원을 한 번 가서 검사를 해봤더니 치질기가 있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평소에 변비가 있어 걱정은 해왔었는데...그런데 치질을 치료해도 가려운것은 평생 낫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습한 날에는 더 심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그러면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주시길래 몇 번 발랐습니다...그것도 바로 가려움이 완화되지는 않고, 시간이 지나야되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가려운 게 평생 안 낫는다는 게 이상해서...다시 진료를 해볼까 합니다..
나을 수 있는 건가요??
일단 낳았다가도 재발이 자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의선생님의 처방을 받아 치료중이시다면 좀더 꾸준히 치료해보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