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핵이 생긴지 15년 정도된 것 같습니다.
첫 애기를 낳으면서 생겼습니다. 출산 후 출산의 기쁨보다 항문의 고통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근데 그때는 항문외과에 문의하거나 방문할 용기가 없어 참았습니다. 그랬더니 언제부터인가 고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있었는데 얼마전에 뜨게질을 한다고 오래 앉아 있었더니 좀 아팠습니다. 외관상 보기가 좀 그렇지 또 비데기가 항문 세척 잘 해주고 하니 별 어려움은 없는데 수술을 해야 되나요?
치질이 있다고 하여 꼭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통증, 출혈, 배변시 탈출등의 증상이 심한 경우에 수술을 권합니다.평소에 일상생활에 영향이 없다면 두고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수술여부는 증상의 정도가 결정요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