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넘 자주 설사를 해서.장이 이상이 있는줄 알구..병원에서 장내시경을 받았었는데..장에는 아무이상이 없다구 하더라구여..
..신경이 넘 예민해서 장움직임이 빨라져서??설사를 자주 하는것 같다구..
맘을 편안하게 느긋하게 먹으라구 하셨는데..
..요즘...은..설사는 그렇게 마니 자주는 하지 않는데..
대변을..하루에 세번이상 보는것 같거든여..
밥만먹구나면...30분정도 있으면..화장실이 가고 싶더라구여..
하루에 세번이상 화장실 가는건 괘찮은지여..????넘 자주 화장실을 가는것 때문에 살이 찌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여..<좀 마른체격인데..살이 잘 안찌거든여..>
그리구여..종일..느낌이..
..항문이 열려??져있는듯한 느낌이 들거든여..
...이런것들두 신경성과 관련이 있는지여??
...자세한~~~~답변 부탁드립니당..
대장 내시경상 정상이었으며 하루 배변횟수가 3회를 넘는다면 가장 가능성이 많은 것은 아마도 과민성대장염이지 않나 싶습니다. 과민선 대장 증후군은 장 기능의 이상으로 오는 흔한 질환으로 복부 불쾌감 또는 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 등 장의 이상에 의한 증상이 있으나 다른 기질적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루 3회를 초과하는 배변 횟수, 무른 변 또는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설사 형의 과민성 대장염이라고 생각됩니다. (변비가 주 증상인 변비 형 과민성 대장염도 있습니다.)
식사와 관련하여 증상의 악화가 관찰되면 식사내용을 바꿔보도록 하시는 게 바람 직 합니다. 카페인은 설사를 일으키고 불안감을 일으킬 수 있다. 커피, 음주, 우유 등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은 악화시키는 인자이므로 피하고 적절한 운동이나 여가 활용 등으로 기분 전환이 바람직합니다. Mind control이 매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항문이 열려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인 데 이는 혹 직장자체에 과도한 자극이 있지 않나 하는 점입니다. 이는 진찰과 직장검사하기 전에는 뭐라고 말씀드리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