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을 그냥 놔 두다 이제는 안 되겠다 싶어 문의드립니다.
00년도 경 군복무시절 항문주위에 조그마한 종기가 생겨 그냥 종기다 싶어 며칠놔 두니..저절로 없어졌으나 이 부위에 종기가 생겼다 없어졌다를 계속 반복하네요..
요 근간에.. 이 종기가 없어지질 않고. 갈수록 단단해 져 가는 느낌이 드네요..가끔식 고름과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하고.. 정확한 병명이 뭔지는 진료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짐작 가는 부분이라두..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종기는 지름이 한 1cm정도 약간 넘는듯 하고요. 밖에 나온 종기외에 안쪽으로.. 묵직한것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빨리 상담 받고 진료 받고.. 수술해야 된다면 하고 싶네요..
혹시 진료비 및 수술비에 해서 알려주실수 있으면 게시판이 그러면 메일로라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시고요.. 오늘도 즐겁고 유쾌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항문주위에 조그마한 종기가 생겼다 없어졌다를 계속 반복하네요.."전형적인 치루에 의한 증상입니다. 가급적 빨리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비람직합니다.
"밖에 나온 종기외에 안쪽으로.. 묵직한것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묵직하게 잡히는 것은 항문내부로 연결되는 고름관입니다. 치루근본수술로 외부 종기에서 부터 내부의 고름관까지 철저히 제거하여 완치될 수 있습니다.
수술 다음날 배변 후 통증없는 것을 확인하고 무통주사없이 퇴원하십니다. 비용은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