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수술했는데요~우선,수술 정말 안아프게 잘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부터 드릴께요.지금도 아주 편안하게 불편없이 잘 지내고 있구요,오늘 부터 출근 했습니다.덕분에 병가를 보냈다긴 보다 휴가를 쓴것처럼 모처럼 잘 쉬다 출근했습니다.질문이 있어어요..어제두 그렇고 오늘두 하루 두번씩 대변을 보았습니다.조금 쓰라리긴 했지만 좌욕하면 금방 시원해졌구요ㅋㅋ..근데 문제는 오늘 출근전에 대변보구 좌욕시원하게 하구 출근 했는데 점심먹구 또 바로 변의가 느껴져 또 화장실을 갔다왔는데요..회사에 비데두 없구 그렇다구 좌욕을 할수두 없는 상황이구 휴지로 닦으면 안될것 같아서 물티슈로 닦았는데요,물티슈로 닦아두 상관없나요?글구 이렇게 화장실을 자주 가두 상처에 상관이 없나요?좌욕을 할수 있으면 좋으련만..제가 집에서 7시두 안되서 나와야하는 상황이라서 회사에서 볼일 볼경우가 더 많을것 같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병원 일정이 바빠 답변이 늦었습니다. 회사에서 배변 시에는 물티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수술 후 4일째로 직장안의 상처가 조금 자극받아도 잔변감 혹은 배변감으로 이어져 소량의 배변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사가 아닌 한 2-3번 가는 것으로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간혹 환자 분들 중 배변을 원활히 하고져 하는 마음에 너무 갑자기 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잦은 배변이 초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아침을 거르다가 약 복용때문에 다시 아침을 드시는 경우에도 배변량이 갑자기 증가할 수 있습니다. 평소처럼만 드시도록 하시고 저녁에 취침전에 드시는 약은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정 좌욕을 못해 불편하시다면 점신시간을 이용해 병원에서 좌욕하고 가셔도 됩니다. 큰 불편함이 없이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