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전 이병원아닌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받았는데요...
치핵이 있다는데 수술할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자꾸 신경을 써서 그런지 오래 앉아있으면 항문 주변이 아픈것도 같고
나빠질까봐 걱정이 앞서 기운이 없습니다..
만약에 그냥 지금의 느낌이 싫어서 수술을 할경우에 토요일에 수술을 하고
월요일에 출근을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앉아있는 업무여도 통증이 없을까요??
그리고 치핵이 갑자기 하루이틀사이에 나빠질수도 있나요?
제가 만약에 나빠져서 수술을 할경우에는 두달후쯤하려고 하는데....
그안에 심하게 나빠져서 오래앉아있기가 힘들다거나 그럴수도 있나요??
그리고 3기 치핵이나 4기 치핵을 보면 정말 끔찍할정도로 나와있던데요..
정말 사진처럼 그런 경우가 있나요??
계속 걱정이 되어서 질문이 많은데요....
저처럼 20대 여성분들중에 치핵수술을 받으시는 분이 있나요??
많지는 않지요?
그리고 정말 저는 항상 배변후 비데를 쓰고 밖에서 변을 볼경우에는
물티슈를 이용하였는데..왜 저에게 이런 병이 생긴걸까요??
저희 아빠가 치질이 있으신데...연관이 많이 있나요??
정말 챙피해서 수술을 받게 된다면 직장에는 정말 알리고 싶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엄마는 처녀들이 치핵수술을 받으면 안 좋다고 하던데.....
나중에 임신및 출산시에 문제가 될수도 있나요?
다른 병원에서 진료에서 치핵이 있다는데 수술할정도는 아니라고 하셨다면 그리 심한 상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술여부의 결정에 중요한 것은 치질의 심한 정도보다는 환자 본인의 증상이 우선이긴 합니다만 나빠질 까봐 걱정되어 수술을 받고 싶다는 것은 조금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치핵이 갑자기 하루이틀사이에 나빠질수도 있긴 합니다만 이를 걱정하여 수술을 서두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귀하처럼 20대 여성분들중에 치핵수술을 받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처녀때 수술을 받는다고 특별히 나쁜 이유는 없습니다. 가족 중에 치질이 심하신 분들이 역시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