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할 때 치질이 생겼는데 불편한 것 모르고 살았습니다.
근데 20일쯤 전 설사를 심하게 하고 난 뒤부터 치질이 빠져나와서
좌욕도 하고 약도 먹어서 조금 나아졌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피가 생리양보다 더 많이 쏟아지기를 3번 반복했습니다.
쪼그려 앉아서 빨래를 할 경우, 좌욕을 할 경우에 피가 뚝뚝 떨어집니다.
지금은 화장실을 안가고 있어서 피는 일단 멈추어 있는 상태인데.. 수술이 필요한지...
겁이 나서 병원에를 못가고 있습니다....
현기증도 심하게 나구요...
부탁드립니다.
출산할 때 생긴 치질이 치근 설사를 심하게 하고 난 뒤 악화된 것 같습니다. 쪼그려 앉아서 빨래를 할 경우, 좌욕을 할 경우에 피가 뚝뚝 떨어질 정도라면 3도 이상의 치질로 수술이 적합한 치료입니다. 현기증이 난다면 가급적 빨리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술이라면, 특히 치질 수술이라면,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겁부터 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본원에서는 고통없이 완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