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다닐때부터 변을 참는... 이상한 습관이 있었어요..
쉬는시간이 짧은거 같기도 하고..가기 귀찮기도 했고..참다보면 안가도 괜찮아지고..
이러면서 변비가 생긴거 같아요..
기억안나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1년전까지도 1주일에 1~2회 변을 봤었구요..더 오래 안본적도 있고요;;;
요즘은 매일 우유를 먹다보니 1~2일에 한번은 보는거 같고요..
문제는.. 예전엔 오래만에 변을 보다보니 피가 묻어났었는데.. 지나면 괜찮길래 무시하고 살았었거든요.. 그러다 언제부턴가 돌기가 생겼고... 이것도 그냥 무시..;; 안아팠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나름대로 잘 본다했는데 피가 나요.. 묻어나는 정도가 아니라 뚝뚝..좀 떨어지는정도.. 흐르는 정도는 아니고요..물론 변볼때...
그냥 무시하고 살다.. 혹시 문제가 커질까 해서 상담 드려요..문제가 이미커진건지도 모르겠네요..
항문쪽에 관한거는 민망해서..;;;
길게 썼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상담 부탁 드립니다...
그 동안의 심한 변비가 원인이 되어 치질이 심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배변 시 살이 밀려나오는 정도라면 수술이 필요하고 그렿지 않다면 우선 변비를 피하고 좌욕하면서 항문에 삽입하는 좌약을 사용하면 호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