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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프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7일 월요일 병월은 찾아 수술을 받았습니다.
항문주의에 볼록 튀어나온게 한참 마파서 병워능ㄹ 찾게 된것입니다.
치루라는 진단을 내리고 하반신 마취를 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무척 고통스럽더군요....
그런데 수술 하루가 지나고 나서 충격을 적지 않게 받았습니다.
항문주위의 볼록 튀어나왔던 부분이 궁금하여 손을 갖다대었는데.
구멍이 뻥 뚫려 있질 않습니까.
그리고 항문쪽에는 고무줄 같은게 나와있구요...
선생님께서는 그 뻥뚫인 구멍으로 살이 차오르며 고무줄은 저연스레 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그 기간은 한달 정도 걸릴거라고 하시더군요.....
수유동에 있는 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병원 환경이 별로 좋지 않아서 인지,,.조금 불안합니다.
3일 입원을 하고 저는 지금 퇴원을 했구요. 내일 부터는 회사에도 출근할 계획입니다.
앉아있는게 많이 불편랗 것 같아 거의서서 업누를 봐야 할듯도 하구요....
이런 수술 방법을 뭐라고 합니까....
이런경우가 있으셨는지요.....
나이든분들에게 많이 오는 병이라는데 저는 이제 고작 22세 입니다....
여자이구요....
정말 말 못할 고민이죠.....
소변 대변을 볼때마다 물로 시씻어줘야 하는데 얼마나 따가운지 눈물이; 알정도에요..
입원 하는 동안은 무통 주사를 맞고 있어서 그런지 아프지 않았는데 퇴월은 하니 약간 항문 쪽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제가 한달동안 얼마나 고생을 하게될지....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항문주위 농양으로 수술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간단한 항문주위농양이 아니라 복잡한 형태의 농양으로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복잡한 농양의 경우 원활한 배농과 골약근 보존을 위해 고무관을 설치하곤 합니다. 구멍이 뻥 뚤린 것도 배농을 원활하게 하여 완치되게 하기 위해 뚤어 놓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증에 관한한 어느 정도는 어찌할 수 없다고 하지만 너무 심하다면 주치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