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번에 수술을 한다고 하네요..ㅠㅠ
그래서 순간..나도..왠지 치질같은데란 생각에 이렇게 문의해봅니다.
친구는 아파서 진찰 받으러 갔다고 하는데..
전 전혀 아프지는 않거든요..
근데 의심이 가는건... 항문에 무슨 혹같은것이 어느날 부터 생겼어요..
제가 변비가 좀 심했거든요..
근데..좀 오래 되었어요.. 한 2년정도요..
그런데 막 아프던가.. 숙변을 볼때 찢어질듯아프다는걸 느끼지 못해요..
그냥 장소가 바뀌면 변비가 생기는 습관이 있어서..
그럴땐 좀 아프지만,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어서 2년동안 그냥 둔거 같아요..
근데..요즘들어 혈변을 자주 보는것 같아요..
예전엔 변비와 함께던가 전날 술을 넘 많이 먹어 설사를 할경우였는데..
요즘은 숙변인경우에도 혈변을 하더라고요..
선홍색을 띄고있어요..
그런데, 역시 변을 볼때 아프지는 않아요..
그냥 숙변했다 생각하는데 선홍색을 띄고있어요
저도 수술할 정도인가요?
아프지는 않는데.. 그냥 혹같은것이 있어서요..
자가 진단에는 멍우리를 손으로 넣으면 집어넣어진다고 하던데..
전 어느순간 나오긴했는데, 집어넣어지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붉은 살도 아니고.. 그냥 일반 살처럼 나와있어요..
(물론...보진못했지만.. 느낌이요..힝..ㅠㅠ)
그리고..만약 수술을 해야 한다면요..ㅠㅠ
제가 여자거든요.. 그래서 2년동안 그냥 둔것도 챙피해서인거 같아요..
여자 선생님께서 검사해주시고, 수술해주시나요?
그리고 보니깐 2~3일 입원이라는데.. 2틀은 안되나요? 토욜날 일욜날이렇게요..ㅠㅠ
회사를 다니는데... 빠질때 염려가 되서요..
의심되는 상태등을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변비, 통증없는 출혈, 선홍색 출혈, 항문에 혹같은 살 등의 증상을 고려할 때 치질인 것으로 보입니다. 수술이 필요하는 지는 진찰을 필요로 합니다. 여선생님은 계시지 않지만 환자분들의 프리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본원에서는 하루밤 체류만 하시고 수술 다음날 오전에 통증없는 것을 확인하고 무통주사없이 퇴원하십니다. 주말을 이용하시면 휴가없이 수술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