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조금 민망하지만 문의 드립니다.
전 이번에 사회 생활을 막 시작한 초짜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컴퓨터 쪽이라서 야근도 잦고 하루에 삼분의 이는 의자에 앉자 있는데요
이틀전인가 갑자기 변비가 심해져서(평소에 변비는 거의 없었습니다.) 응가를 했는데 통증이 있더라구요. 그져 조금 아프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때까지는 아무렇지도 않았구요
그날 또 하필 회식이라서 술도 조금 먹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택시 타고 가면서 도착하닌깐 그쪽이 아프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서 만져보닌깐 글쎄 새끼손가락 한마디만한게 돌출되어 있는거 아닙니까 ㅡ,.ㅡ;;;
아 이상하다 싶어서 이래저래 물어보닌깐 치질이라고 하더군요 ㅡ,.ㅡ;; 쩝...
전 이때까지 이런증상도 한번도 없었구요~ 갑자기 이러닌깐 당황스럽고 하네요
걸을때도 많이 신경쓰이고 약간의 통증이 있습니다. 응가 할때도요~
지금 이틀정도 됐는데 좌욕해주고 약도 바르고 하는데 전혀 낳아지지 않더라구요~
좀더 커지고 심해 진거 같습니다~
아.. 어떻게 해야 될지.. 수술을 받아야 하나요??
회사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상사 한테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완전 미치겠습니다.
수술하면 비용과 의료보험이 적용되는지 그리고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요??
혈전성 외치질입니다. 이때까지 이런 증상이 한번도 없었다면 그리고 혹도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라면 우선 약물치료를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이 더욱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간단한 수술로 제거 후 당일 오후 귀가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날 직장복귀에 어려움이 없을 것 입니다. 큰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