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뭐가 난것같다 이리저리 찾아보던중 이상한 성병들이 있길래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제 동네 항문외과를 찾았습니다.
걱정 하던 것을 뒤업고 의사 선생님 말씀하시길 치질3기라 수술이 필요
하다 하시는 겁니다. 내치핵, 외치핵이 같이 있다고..
엉덩이에 보이는건 그냥 피부병 같다고 피부과를 가보라시더군요.
저는 정말 아무 증상도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다른 사람들 얘기를 보니 피도나고 통증도 있다던데..
저는 그런 증상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변볼때 그리 어려운 점두 없었구요.
요즘 이상한게 생각한건.. 항문이 완전 오르라 들지 않았다느 것
뿐이 었습니다. 그냥 제가 남들과 다르다고만 생각했지..
치질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너무 놀래서 일단 병원을 나오긴 했는데 ..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구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은 아무 증상도 없으나 수술을 하고 취업을 해야 하는건지..
당황스럽고 무섭습니다. ㅠㅠ
3기가될정도의 시간동안 어쩜 아무런 증상이 없었을까요..??
예전에 오래 서있는 아르바이트 도중 조금 뻐근하구 묵직했지만..
피곤하면 그럴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던터라 ..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이렇게 별다른 증상없이두 이정도로 심각해 질수 있는건가요?
수술을 빠른 시일내에 하는게 좋을까요?
수술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함니다.
치질 3기라고 할지라도 본인의 자각증상이 없으면 수술을 당장 서두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취업이 우선이시라면 그리고 현재 치질로 인한 불편함이 없다면 우선 취업에 몰두하시고 항문 주변의 피부질환에 대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