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바로 옆에 조그마한 혹같은게 만져지거든요..
생긴지는 꽤 되었는데(1년도 넘은거 같아요) 전혀 아푸지가 않아서 낳겠지 하고 그냥 두었는데
어느날인가 보니 조금더 커진거 같더라구요.. 콩알보다 조금더 큰거 같아요..
근데 만져도 아프진 않고..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더니.. 지방이 뭉쳐서 그럴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건지.. 그냥 두어도 괜찮은가요? 걱정이 되어서..
기분엔 그냥 없애버리구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선 진찰부터 받아야겠죠?
근데 수술하게되면 얼마후에 낳을런지..
제가 컴퓨터가 직업이라 오랜시간동안 앉아있어야 하거든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항문주위에 지방종이 생기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이보다는 피부꼬리이거나 아니면 항문주변 피부에 생기는 혹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든 필요에 따라 제거해야 한다면 간단한 수술로 제거한 후 당일 귀가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날 직장복귀에 어려움이 없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