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유학하는 대학생입니다. 연휴라 부산 고향집에 내려왔다가 계속된 출혈과 고통으로 엄마의 권유로 큰 용기내어 근처 유명하다는 병원을 찾아 여러가지 검사와, 압력 검사, 정밀검사 등등을 통해서 치질 과 치열을 동반한 만성치질로써 ㅡㅜ
항문까지 좁여져서 항문의 크기를 늘여주는 수술까지 받아야 한다면서...3,4일정도 입원과 한달정도의 통원치료 그리고 그동안 출혈도 조금 있을거라고 그러시네요 ㅡㅜ
워낙에 앉아 있는 학생의 신분으로 지금까지 연구원으로 논문을 쓰는 일을 하고 있는터라... 식사조절도 잘 안되고 해서 만성 변비가 치질로 연결 되었다고 하시네요 흑흑 ㅜㅡ
수술을 하라고 하시던데...제 같은 경우는 몇일씩 누워 있거나 요양하며 보낼 시간이 없기에 서울에서 수술이 필요하고 이왕이면 집에서 가까운 강남쪽이어야 합니다. 학교를 빠질 수 없구요... 제 논문에 차질이 생겨서도 안되고 ㅡㅜ 논문 제출기간과 유학날짜가 고정되어 있기때문에 제가 마음놓고 아플 수 있는 형편도 아닌데 또...이런 치질이라는 변수가 생기는 군요 ㅡㅜ 애써 치질많은 아닐 것이라 외면 해 왔것만 ㅡㅜㅡㅜ
선생님!! 여기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수술후 바로 퇴원과 3,4일 이면 고통없이 변도 보고 ,,,
그렇다는데...전요~~ 일상 생활도 하고, 제 수업도 하고 , 스캐줄 대로 하면서 몸 회복기간은 3~5일 내로 최소로 줄이며서 해야 되거든요~~~
어떻게 도움 주 실 수 없을까요???
수술도 날씨 덥지 않을때 빨리 했으면 하는데 .ㅡㅡ
계속 앉아서 책이랑 컴퓨터랑 씨름해야 하는데...앉아 있느일이 쉽지가 앉네요 점점 ㅡㅜ
지금의 상태로 인하여 학업이나 논문작성에 영향이 있을 정도라면 수술을 당겨서 하시고 그 정도는 아니라면 우선 약물치료하면서 중요한 일을 마친 후 수술을 받으시면 됩니다.
파악하신데로 본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 대부분은 수술 다음날 오전에 큰 통증없이 퇴원하여 정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이 지내십니다. 하지만 근본절제 수술인 만큼 상당한 통증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며 간혹 하루 더 입원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퇴원 다음날 정상생활에 무리 없지만 이 또한 예외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배변 후 통증도 좌욕 후 편해지는 정도가 본원에서의 통증의 예상범위이지만 간혹 한두시간 고생하는 분도 있습니다. 치료경험담은 대부분의 환자들의 경험을 대변하지만 예외도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타이트한 일정은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