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소견으로는 심한??한..3,4기 쯤 돼는 외치질에다가..요즘들어서는 치열을 동반하는거 같습니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더 그런거 같구요. 핏줄이 늘어진거 같기두하구요... 괜찮다가도 가끔 뜸금없이..통증이 찾아오고 열이나고 딱딱해지면서 맏닿은 피부들이 무쟈게 아파옵니다.
도저히 이대로는 못살겠다 싶어서 몇해전에 대항외과에 가서 진찰받았었느데요. 여의사한테~ 그때말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으니...그냥 평생 그렇게 살라면서 약만 뭉텅이로 받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이없었지만..의사가 그렇게 말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생각했구요.
근데..지금은 치열? 끼 까지 있어서.. 이젠 가끔 생활에도 지장이 있네요.
그리고 이젠 임신해서 아이도 낳아야 하는데..이거 머...치질땜에 아이낳는것 조차도 무섭습니당.. 그래서 계속 임신을 미루고 있네요.
제 주변에도 치질수술잘못해서 2,3차재발해 무쟈게 고생하는 사람도 있고,
의산데...어짜피 재발하니 자기도 의사지만 그냥산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수술의 아픔일랑은 그냥 어떻게 참겠지만....재발할까바..그게 가장 무섭습니다.
아 그리고 이정도면 수술과 입원기간은 얼마만큼이며...보험처리가 돼는지요?
생활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근본수술 후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가능성이 매우 낮으니 재발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치질때문에 임신을 미루고 계실 정도라면 지금이라도 수술로 완치한 다음 걱정없이 임신을 계획하셔도 됩니다.
근본수술인 만큼 통증을 초래할 가능성도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본원에서는 수술 후 완치때 까지 큰 고통없이 지내시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수술 후 큰 고통도 없을 것이며 재발의 가능성도 매우 낮으니 두려움없이 수술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 다음날 오전에 무통주사없이 큰 통증없는 것을 확인하고 퇴원하십니다. 수술전 심장에 대한 간단한 검사는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니 꼭 말씀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