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전부터 항문부위에 세군대에서 살이 0.2cm정도 튀어 나와있습니다.
어제 술을 마시고 오늘 의자에 앉아있으니까 조금 따금합니다.
병원에 가 보았더니 치질이라고 하더군요.
질문이 있습니다.
1. 그냥 이대로 방치하면 상태가 더 안좋아지는지요?
2. 레이저치료인지 아님 절개수술인지요?
3. 비용(수술비, 입원비, 식비 총 합계)은 얼마정도되나요?
4. 수술 후 재발 확률과 몇일 정도 생활하는데 지장이 있는지요?
5. 음주가 치질악화와 관계가 있는지요?
6. 요가원에서 항문의 괄약근을 조여주는 것이 변비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의학적으로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꾸준히 요가를 다니려고 합니다.
수고하세요....
"살이 0.2cm정도 튀어 나와있습니다"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과연 수술이 필요한지는 진찰해 봐야겠습니다.
1, 배변곤란, 변비, 설사 등이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변비를 피하고 좌욕하면서 치질연고를 사용하면 악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근본절제수술입니다. 본원에서는 레이져수술을 선호하지도 시술하지도 않습니다.
3. 비용은 타 병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02-595-5225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4. 재발가능성은 1%미만입니다. 수술 다음날 오전에 퇴원하여 퇴원 다음날 직장에 복귀하시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 입니다. 예외는 있을 수 있습니다.
5. 음주는 치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6. 괄약근 운동으로 오히려 배변곤란을 겪는 분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