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름 전쯤 잠을 자다가 항문 주위가 뻐근하면서 통증이 오고 배변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잠에서 깼습니다...근데 화장실을 가도 항문에 힘을 줄 수도 없고 변도 나오지 않 더라구요...
한 30분 정도를 화장실을 왔다 갔다하면서 뒤척이다 보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그런 통증은 없었는데,, 일요일부터 또 다시 그럽니다...
첨엔 항문주위통증과 배변감,그러면서 아랫배도 빵빵하고 살살 아팝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통증과 배변감은 많이 사라졌는데 앉거나 일어설때마다 항문쪽으로 통증이 옵니다..그리고 아랫배는 계속 더 아픕니다...
아프면서도 변은 고통 없이 봤습니다..
제가 변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하루에 1번이상 화장실을 갑니다..),,변을 볼때 통증도 없고,,피가 나오거나 그런 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근데 항문쪽으로 통증이 지속 되니까 걱정이 됩니다...
병원진료를 받아봐야 할까요?? 이런 경우는 어떤 치료를 받게 되나요??
질문 1585의 경우와 매우 유사한 경우입니다. 항문거근 증후근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자다가 항문 주위가 뻐근하면서 통증이 오고 배변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잠에서 깼습니다" 라는 증상이 전형적인 경우입니다. 물론 다른 경우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만 진단을 위해서는 수지검사(손가락검사)를 필요로 합니다. 약물치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