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할 가능성 있는거죠?
한번 수술했기때문에 수술에 대한 걱정이있습니다.
2003년엔 학생이라 수술하고 푹 쉬었었는데
지금은 직장인이라서...
그때 2박3일인가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한 1주일~ 집에서 좌욕하고
했답니다.
그리고 변을 볼땐 관장약 넣어서 봐야했구요..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다보니 수술이 겁납니다.
차후 관리도 그렇고.,.
요새도 수술하고 몇십일씩 관장약 넣고 변보고 관리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제가 대장암 혹은 직장암 암검사 한번 받아보고 싶은데..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시술법은 뭐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용은 제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치질근본수술을 받으셨다면 재발의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나 그리 높지 않습니다. 단순히 피가 난다고 재발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더더구나 또 한번의 수술이 필요할 것이라고 걱정하시는 것은 너무 이릅니다.
담당선생님의 진찰을 다시 받아보시고 이전의 수술기록과 비교하시면 지금의 상태가 정확히 파악이 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방침이 정해질 것입니다. 상담내용에 살이 빠져나온다는 기술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 항문에 상처가 생겼거나 치질이 생겼다해도 초기의 치질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적절한 약물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장암을 우려할 나이는 아니나 원하시면 대장내시경을 받아보시면 됩니다. 무통수면내시경으로 편안하게 전체 대장과 직장에 대해 철저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