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쯤에 심한 변비로 인해 항문전문병원에 진료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변비로 인한 급성치열이라고 증상을 내려주셨고 수술을 권하셨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좌욕등의 노력으로 마니 좋아지게되었습니다. 여전히 그때 생긴 상처로 인해 약간의 통증은 있으나 짧게 끊어서 배변을 보니 통증을 거의 못느끼고 생활하는데 큰 불편없이 잘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어쩌다가 한번씩 변비가 생길때면 항문에 쉽게 상처가 생기는것을 느낍니다. 배변 후 좌욕을 해도 예전처럼 효과를 못 보겠구요.. 어느정도의 통증이 지속됩니다.
먹는것도 두렵고, 좌훈요법이라는것도 있던데..효과가 있는지.. 정말 치료가 가능할까요?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없는걸 까요.. 수술해도 100% 재발하지 않는다는 장담도 못하겠고..
신께서 벌을 내리신건지.. 항문질환은 너무나 힘든 고통입니다.ㅠㅠ
치열에 대해서는 변비를 피하고 변을 무르게 유지하면서 좌욕해도 호전이 없으면 치열연고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도 호전이 없고 배변통으로 먹는 것도 두려울 정도라면 수술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됩니다. 재발의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수술 후 오히려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