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3주전부터 계속 변을 볼때마다 항문이 찢어지는 느낌을 받았고
휴지에도 피가 계속 묻어오고 있습니다. 많이 묻는 정도는 아닌데 계속 묻네요..
원래 변비가 없었는데 학교에서 기숙사생활을 하다보니 변을 제때에 못봐서
갑자기 변비가 생겨 변이 딱딱해져서 찢어진게 원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물도많이 먹고 유산균 음료도 먹고 해서 변은 왠만큼 부드러워진거같습니다. 그런데 피는 계속 나네요 ㅠ
그래서 3주전부터 따뜻한 물로 항문을 좌욕해주고있는데 한 5분정도로 변을 본 후에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집에있는 연고로 항문에 발라주었구요..
근데 오늘 거울로 보니깐 며칠전까지는 없었던거같은데 항문에 약간 뭔가 튀어나온거같습니다. 무섭네요...
한마디로 항문이 대칭이 아니라 약간 뭔가 있어서 비대칭입니다.
아 단순히 좌욕으로 해결할수있을까요?
너무 병원가기가 두렵습니다...
참고로 생활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고 단순히 변을 볼때만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변을 보고 좌욕하고 괜찬아진다싶으면 또 변을 볼 때가 되고...
악순환이라서 더 고생입니다. ㅠ
치열증상입니다. 변비가 원인입니다. 상처주변의 피부가 붓거나 혹은 혈전성치질이 생겨 몽올처럼 만져질 수 있습니다.
오래된 증상이 아니니 약물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 약물치료로 완치를 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두려워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문의 진료 후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