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항문주위농양 수술을 했는데 보름 정도 경과 후 아물다가 7월 1일에 속옷에 피가 묻어나 문의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항문주위농향은 치루로 발전할 확률이 높다가 해서 걱정이 되는데요.(사실 전날 음주를 했는데 그 영향인지요?)
또 항문주위농양 수술할 때 치루인지 확실치 않아서 척추마취를 해서 확인했는데 내공이 생기지는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척추마취 때문인지 허리가 계속아프네요...)
또 치루 수술할 경우 괄약근을 잘라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후유증은 없나요, 예를들어 대변을 참지 못한다던가? 꼭 괄약근을 잘라야만 하나요?
좋은 답변 바랍니다..
치루로 이행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치루 근본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치루근본수술 시 어느 정도의 괄약근 절개가 필요하나 괄약근보존수술도 가능합니다. 본원에서는 괄약근 보존을 원칙으로 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도 기능에 큰 손상이 없는 범위에서만 합니다. 본원에서는 척취마취를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