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쁘시면서도 자상하고 친절한 진료와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진료 받으러 가려고 했지만 선생님께서 미국 갔다오신다는 공지를 보고 조금 있다가야지 하다가 많이 늦었습니다.
이미 아시는 대로 다른 병원에서 했던 수술의 후유증 때문에 고생하는 저를 많이 안심하게 해 주시고 또 선생님께서 여러방도로 처방해주신 대로 실천한 결과 지금은 많이 나았습니다.
항상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용변을 본 후 좌욕을 습관화하고 있습니다.
항문 자체의 튀어나온 부분은 계속 더 튀어나온것 같지만, 아픔은 훨씬 덜해졌습니다.
그전에는 용변을 본 후 몇시간 동안 통증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심하지 않아 견딜만 합니다.
그런데 견딜만하다가도 하루 정도 변을 못봐 그 이튿날 단단한 변을 본 후 따가우면서 피가 나오고 통증이 심해질 때가 있습니다. 더 아프면 진료받으러 가야지 하다가 그럴때는 선생님 말씀대로 좌욕을 하고 걷기를 많이 하면서 주로 야채를 많이 먹으면 상태가 조금씩 나아집니다.
하루하루 상태가 나아지면서 항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마라 날씨가 덥고 건강을 해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병원이 번창하시기를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이전의 진찰에서 상태가 호전되었음을 확인하고 기뻤었습니다. 또 다른 수술없이 왼쾌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변을 적당히 무르게 유지하고 변의를 미루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분과 야채섭취만으로 변비를 피하실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