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들어서 화장실을 3~4일에 한번 가며,
요즘엔 대변을 볼때마다 피가 묻어 나옵니다.
그리고 항문에 괄약근 바로 주위에 좁쌀보다 조금큰 알갱이가 만져 집니다.
저는 생긴것도 몰랐는데 지난 5월 정도에 샤워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변비가 심할때 피가 조금 묻어 나왔는데 그 알갱이가 생긴후 부터는 화장실에 가는게 두려워지고 피도 항상 납니다.
3~4일에 한번 화장실가니까 변이 딱딱해져서 대변 보는것도 힘들구요.
그나마 관장약을 넣으면 조금 부드럽게 나오는데 될수 있음 관장약 사용 안할려고 노력하는데 넘 힘드네요.
글구 제가 지금 외국에서 공부중이라 치료를 받으러 가고 싶어도 겨울에나 갈수 있고요...
제가 왜 그러죠?
도와주세요 T T;
치열이 심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항문에 상처가 깊어지면 상처끝 부위에 작은 혹이 생깁니다. 상처가 깊어질 수록 배변이 어려워지고 배변 후 통증이 지속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사정상 병원에 내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우선은 변을 무르게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배변시 통증이 걱정된다 해도 변의가 있을 때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 야채, 과일,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합니다. 배변을 조금이라도 원활하게 하려면 배변 전에 온수좌욕하면 도움이 됩니다. 배변 직후에 한번더 좌욕해주시고요. 호전이 없고 내원할 형편은 안되고 고통이 심하다면 보호자가 내원하면 도움이 될만한 처방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