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때 치열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치열 부위는 항문 윗쪽이었는데 당일 수술전 관장 시
어이없게도 호스가 들어가면서 항문 아래쪽에 상처가 났는데,
의사 선생님이 그 부분도 레이저로 지져서
수술 후 원래 치열 부분보다도 그 부분이 더 아픈 불상사가 발생하였습니다.
상처 회복 후에도
항문 아래쪽의 피부가 늘어져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병을 치료하러 갔다가 병을 더 얻을 케이스가 아닌가 합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는 피부가 늘어진 부분을 없애 주실 수 있다고 하였으나
초기 진단 시 항문 윗쪽에만 치열이 있다는 것을 아셨던 분이
어이없게 당일 새로 발생한 상처를 지져버리는 우를 범하신 지라
다시 그분에게 처치를 부탁드리기 싫어서
지금까지 약 5년 간 그냥 불만족스러워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경우, 항문 아래쪽 부분을 성형해 주실 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하게 늘어지지는 않았으나, 이 부위도 역시
괄약근 관련 부위라 생각되어 조심스럽습니다.
피부꼬리가 생긴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여자분들께 항문과 회음부사이에 잘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벼운 수술로 없앨 수 있습니다. 괄약근과의 관련은 적으니 큰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항문외부의 피부는 신경이 예민하여 정교한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추가로 궁급한 점이 있으면 02-595-5225로 전화주시면 자세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