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정도 변을 안보면 항문쪽이 꽉 막힌듯 하나 배변감이 없습니다
그러나 변을 보고 나면 항문과 아랫배 주위에 변이 남아 있는듯 잔변감이
있습니다.
이틀정도 변을 안보면 억지로 라도 볼라고 하며, 배변시 첫변은 보통 굵기이나
두번째 변은 첫변 중간정도 굵기이고 아니면 염소똥같은 변을 봅니다
오늘도 이틀만에 배변을 하는데 첫변은 보통 굵기 두번째 변은 중간 굵기이고,
배변후 거의 좌욕을 하는데, 항문에 힘을줘 벌리고 샤워기로 맛사지를 하면
항문에 자극을 줘서 그런지 가끔 다시 변이 나오곤 합니다
아랫배에 까스가 찬듯하여 배출하고자 하면 꼬리뼈 안쪽 부근에 먼가 막힌듯 하여
꾸르륵 한다고 해야 하나요? 그쪽으로 까스가 차서 배출이 안되는게 느껴집니다
방귀를 뀔때도 항상 소리가 나며 한쪽으로 치우쳐서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집 밖에서 배변을 할때면 배변후 항문 주위가 둥글게 솟아나서 화장지를 보통
대 여섯번 정도 써야 하며, 뒤 처리시 가끔 화장지에 피가 묻어 나오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가 치질 때문인지 아님 장쪽 문제일까 싶어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귀원에서 수면대장내시경을 오후에 받고자 하는데 검사 당일 공복으로 가면 받을수
있는지 알고 싶으며, 용종이 발견되면 바로 제거하고 그에 따른 검사를 하는지 궁금하며,
치질이라면 그 다음날 바로 수술을 받을수 있는지요???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검사비와 수술비 내역을 메일로 보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우측 식도 부근부터 배꼽 주위까지 더부룩 답답하고 꽉 찬듯 숨을 쉬어도 깊은 숨이
들어가질 않는거 같고 어지럽습니다/아랫배도 간헐적으로 쿡 누르는듯 하나 통증이라고
할거 까진 없고요~ 음식물을 먹으면 바로 배변감이 느껴지며 위 아래배가 단단하나
멍울 같은게 잡히는건 없습니다
- 이런것들도 관련이 있을련지요 - )
긴글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리며 항상 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
진찰해보기 전에 속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환자분의 경우는 제반 증상이 치질에 의한 경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수술받는다고 제반 증상이 해소된다고 하기도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외래진료를 받아보고 제반 증상의 원인을 파악한 뒤 필요에 따라 대장내시경을 받아보시고 과연 치질에 대한 수술이 필요한 지 여부를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대장내시경의 경우 금식하고 내원하면 병원에서 장세척 후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