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쯤에 심한 변비에 걸려서 고생을 하던 중 치질에 생겼습니다.
항문 밖으로 뭐가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모습인데 치핵인지, 치열인지, 치루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서 사진을 보니 치핵의 모습은 아닌고 치열같기도 합니다.
암튼..
어느날 항문이 너무 아파서 봤더니 그런것이 생겨있더라구요.
움직일때마나 너무 아프고 앉았다 일어날때도 진짜 고통이었습니다.
근데 한 3~4일 지나니까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한번도 통증을 느낀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항문에 뭐가 있으니 오래 앉아있으면 그 존재가 그냥 느껴지는 정도..??
만져도 아무 느낌없고..
이런 상태인데도 꼭 수술을 해야하나요..??
약물로 항문에 생긴것을 없앨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수술을 해야한다면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알려주세요..
이전에 통증이 심했을때 아마도 혈전성외치질이 생겼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없어지나 간혹 피부꼬리를 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가 이런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꼭 수술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만 약물로 없어지기는 어려워서 치료하고 싶다면 수술로 제거해야만 합니다. 수술 후 당일 오후에 퇴원합니다. 비용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