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때 배변후 항문이 약간 튀어나왔다 들어가는 증상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나중에는 손으로 밀어넣어야만 들어가는 불편함이 있어 결혼전 수술을 했어여 직장생활하는데 불편함도 많고해서... 그런데 하고 나서 7개월뒤에 임신을 하니 치질 초기증상처럼 치핵이 약간 나오는거 같았어여 통증은 전혀 없구 크기도 작고 평상시에도 나와있는데 배변을 보고 나면 약간 더 커지드라구여 통증이 없어서 그냥 넘겼는데 출산을 하고 나니...
예전처럼 증상이 같아졌어여 그런데 이번엔 치열까지 있는지 배변시 찢어지는 통증이 있어서 무척 힘듭니다 밀어넣어야 들어가는건 마찬가지구여 예전엔 찢어지거나 피가 전혀 보이지 않았었거든여
전에 수술했던 병원이 제주도에 있는데...제가 친정이 제주도라 결혼전 내려갔다가 시간내서 한거라 다시 가기도 그렇구... 전화해서 수술을 했는데 재발을 했는지 다시 조금 나온거 같다했더니 와보라고 하긴 했는데 거기까지 가기가 힘들어서여
지금 출산한지 8개월 됐는데 아가한테 모유를 먹이고 있거든여
그래서 수술을 미루고 있는데 너무 힘들기도 하고 해서... 모유를 끊구 수술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어떤사람들은 둘째 출산하면 또 생길수도 있으니 둘째까지 낳고 나서 하라는 사람도 있네여
근데 이상태로 임신기간을 지내려니 너무 끔찍해서 해야될꺼 같아여
출산후 다시 재발하진 않겠죠?
수술을 언제쯤 할수있는지와 비용좀 알려주세여
그리고 수술시에 수면마취를 하나여?수술시 모유를 먹일순 없는거져?
수술을 받더라도 수유를 중단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불편함이 심하다면 수유때문에 수술을 미루지 않아도 됩니다.
근본절제 수술 후 재발가능성은 1%미만입니다. 재발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능하시면 다음주 주중으로 수술날을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면 수면으로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