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고 특별한 병력은 없습니다.
이제껏 변비라는 것에 걸려본 적도 없고
배변은 항상 매일 아침일찍 보는 편이고 시간도 비교적 동일한 편입니다.
그런데 어제 오후에 배변을 보는데 굉장히 아프고 힘들게 봤거든요.
저녁에 샤워를 하는데 항문에 뭐가 조금 난거 같은 느낌이 들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항문이 힘들었어요. 참을수 있을만큼의 통증이 있어서
샤워할때 만져보니 뭔가가 툭 튀어나온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남편이 보니까 혹처럼 튀어나왔다고 하는데 제가 치질인가요?
아니면 일시적인 일일까요?
요즘 제가 이사를 하게 되어 굉장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조금 받고
입맛이 없어 식사를 자주 거르고 밤에 잠을 며칠 잘 못잤습니다.
혹 일시적 스트레스때문에 이런일도 생기나요?
아님 평소에 치질 증상이 있었는데 제가 모르고 있다가 지금 증상이
보이게 된건가요/
집에서 치료할수 있는 방법은 있나요/
약국에서 약을 사먹는다든가, 연고를 바른다든가..하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치질의 뿌리가 되는 혈관 내부의 혈액이 굳어서 생긴 것으로 평소에 치질증상이 없던 분들에서도 생깁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사로 인한 육체적인 그리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변비를 피하고 좌욕하십시요. 호전이 없으면 전문의 진료 후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악화되지 않도록 초기에 잘 치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