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인이 치핵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증상이 있은지는 한 10년 정도 되었구요.
그동안 챙피해서 쉬쉬하고 지냈습니다.
배변을 볼때 좀 힘들때도 있었지만 변비만 아니면 일상생활이 불편하지는 안았거든요.
항문 부위에 새끼손가락 굵기 만한 덩어리가 몇개 있고 항문이 많이 좁아져 있는것 같았어요.
근데 언젠가부터 항문이 자꾸 좁아져서 항문 윗쪽으로 찢어지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저께 변비가 있어서 힘들게 변을 봤는데,
질입구와 항문이 붙어 있는 그 부위까지 찢어지는 느낌이 나고 너무 아팠습니다.
그리고 나서 계속적으로 그 부분이 부어 있고 쓰라린 느낌이 나고 움찔 움찔 따갑습니다.
뭐가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수술하면 그부위도 괜찮아 지는건가요?
지그 3일정도 되었는데 괜찮아질 생각도 안하고 계속해서 따갑고 아프네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여기 싸이트에 와서 주말을 이용해 수술받을수 있다는 글을 읽고, 수술을 빨리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챙피하다고 자꾸 미루면 더 큰 병이 될것 같아서요.
지금 심각한 상태 인것 같은데, 답변 좀 부탁 드릴게요.
치열증상과 함께 치질도 있는 상태라고 여겨집니다.
통증은 치열때문입니다.
수술이 필요한 지는 진료를 요합니다.
통증이 배변 후에도 지속될 정도라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수술받으면 만져지는 혹도 없어지며 배변 시 통증도 없어집니다.
주말을 이용하여 수술 후 월요일 직장복귀가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