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시간에 쫓겨 아침밥을 짓는다던가하면 배가 살살 아프기도해서 변을 본적이 가끔 있습니다.
그때마다 설사를 하는건 아니고요.
어릴적부터 배변습관은 좋습니다.
변비나 그런것도 없었고....하루에 두세번 정도 변을 보는 생활을 쭉 하고 있었습니다.
한 열흘쯤전에 여러 신경쓰는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설사를 심하게 하더군요.
한이틀정도 심한 설사를 했습니다.
배가 아팠던건 아니고요.
그이후 이틀이 지나도 변이 안나오고 힘을 주기만하는 생활.
며칠이 더 지났는데 억지로 힘을 주어 변을 보긴 봤습니다만 평소의 변보다 양도 적고 입맛도 없어 식사도 족금씩하긴 했지만.....
겁이 나서 일주밀만에 병원을 찾았더니 과민성 장증후근증세가 있다면서 약을 주시더라구요.
내원시 증세는 힘을 주어도 변이 잘 안나오고 억지로 보면 나오긴하는데 양도 적고
변이 나오는 대신 방귀만 나오더군요.뱃속에선 꾸룩거리는 요란한 소리도 나고....
뒤가 묵지근하고 중요한 건 항문이 화끈거린다고나할까 앉아서 다림질 같은걸 할때 항문이 움찔거리는 느낌.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아픈건 아닙니다.
만져보아도 별 혹이나 그런건 없고...
병원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겁이 납니다.
지금은 약을 먹고 변은 보는 상태인데 문제는 뒤가 묵지근하고 항문이 편치 않네요.심하게 화끈거리는건 아니고 처음 시작되었을때 보다는 좀 덜합니다.
자꾸만 그쪽으로 신경이 쓰이고.....누워있거나 서 있으면 좀 덜하지만 앉아 있으면 왠지 편하지가 않습니다.
지금 변의 상태는 설사는 아니고 힘이 없이 풀어지는 변.
선생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항문 증세를 말씀드렸더니 내원한 병원의 선생님은 좌욕을 하면 좋아진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너무 신경과민인가요?
아니면 무슨 큰 병이??????
"배가 살살 아프기도해서 변을 본적" "갑자기 설사를 심하게 하더군요".
"이틀정도 심한 설사" "뒤가 묵지근하고 항문이 편치 않네요"
대장내시경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을 가능성이 많습니다만 한번쯤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