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클리닉에 올려놓으신 치핵에 대한 정보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제항문에 돌출된 치질증상과 너무나 흡사하더군요,,거긴 혈전성 외치핵으로
나와있던데,,,,거의 똑같은 증상입니다.
본래 조그마한 치핵은 있었는데,,,좀 피곤하거나,,,무리했을때 잠깐 나왔다가는 곧 들어가곤했습니다.....현재 변은 하루1회이상 잘 보고 있으며, 최근 1년이상 통증을 느껴본적도 거의 없습니다. 최근 체중조절한다고 1달여 조깅을 하고 있는데요, 88kg에서 3-4kg정도
감량했습니다.
오늘 마라톤대회에서 10kg정도 달리기를 했는데요,,이게 무리가 되서 그런지 오후부터 계속 통증이 느껴집니다...워낙에 갑작스럽게 불거져서 굉장히 놀랍고, 당황스럽습니다...크기는 제가 느끼기에 지금껏 제일 컸던거 같습니다. 바로 앉아있기가 부담스러울정도입니다....크기는 새끼 손가락 1마디 정도입니다...
조언을 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도 혈전성치핵인 것 같습니다. 앞글에서 언급한대로 통증이 심하거나 재발이 잦은 경우에는 수술을 요하나 귀하처럼 배변에 어려움이 없고 그동안 치질때문에 크게 고생한 적이 없다면 우선 약물치료하시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따뜻한 물에 담구시고 (좌욕, 하루 3-4회, 일회 5-10분)타이레놀(약국에서 처방없이 살수 있음)복용하시고 음주나 무리한 운동을 당분간 삼가하시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