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남자입니다
저는 변을 잘 보는 편이었습니다
고2때 기숙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더니 일주일에 변을 보는 횟수가 줄고
변이 딱딱해졌습니다
그래서 변을 보며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그 후로 변을 볼때면 항상 처음에 항문이 찢어지는 느낌이 나며 시작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변을 보고 나면 나온 살을 꾹~ 눌려서 궁뎅이 안으로 넣습니다
일상생활 중에 아팠으면 바로 병원갔을텐데 아프지는 않습니다
다만 화장실 가서 찢어질때 아프고 볼일다보고 딸려나온거 넣을때 짜증나고
그뿐입니다
변은 하루 한번 정상적으로 먹은만큼 봅니다
따로 식이요법같은건 안하는데
스트레스안받고 앉아있는시간 줄어들고 세상편하게 살려고 하다보니 변은 잘 봐요
몇달전에는 항문쪽이 간질간질 거리기도 했어요
설사할때였을꺼에요
지금은 아무 증상은 없지만
요놈이 요새는 어떻게 되있나 싶어서 거울로 봤더니;;
난감하게 생겼더군요;;
병원은 가봐야할꺼같은데
민감한 부분이라 쉽지가 않네요
이거 한번 생기면 스스로 없어지지않는다고 하던데 잘라내야하나요?
인터넷으로 남의 얘기 들어보면
병원가기 더 난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