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평소 변비가 거의 없어 항문병하고는 상관이 없을줄 알았는데 ......
생리가 끝나고 나서 염증이 있는것같아 연고를 바르면서 알게 됐습니다.
항문주위에 살점같은게 튀어 나와있습니다. 만져봐도 통증이 없고 별다른점을 느끼지 못했기에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게 한 열흘정도 된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상해서요.
그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통증은 없고 출혈도 없습니다.
만져보면 약간 말랑하고 빨갛지도 않습니다.
한달정도 전부터 변이 가늘어지고 시원하지도 않았는데 그것 때문인지...
발견한건 열흘됐지만 정확히 언제 생겼는지는 모릅니다.
수술을 해야하는건지.. 무슨 종양은 아닌지 너무 걱정됩니다.
병원엘 가고싶어도 손으로하는 검사 ... 넘 아플것 같아서 정말 두렵습니다.
이게 어떤 증상인가요? 치핵이나 농양은 통증이 있는것 아닌가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치질보다는 피부꼬리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변비나 배변곤란 없이도 여자분들께는 간혹 생깁니다. 대개 항문과 회음부사이에 생깁니다.
증상이 없다면 그대로 두고 보셔도 됩니다. 이때문에 자극이 오거나 청결에 문제가 생기면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육안적인 관찰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며 간단한 수술로 제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