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심한 통증은 가라앉았으나...
변을보고 난 후에는 항문이 얼얼한 느낌을 몇시간씩 보내곤 합니다.
변을 보기 위해서 힘을 주다보니...강제적으로 변을 보기 때문에 항문주변에 무리를 주어
아픔을 동반한다고 생각되어
변을 편하게 볼수 없을까 생각 하던중
비대기를 이용 항문에 분사를 하면 자극을 주게되어 일단 편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물이 항문으로 일부 주입된 후 다시 나오면서 변도 같이 나오니깐 편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종합검진이 을 받고 난 후 의사선생님 문진시간에...
비대기를 이용 변을 보다보면 괄략근이 비 활성화되어 기능이 약화되니 가능하면 자연배변
토록 노력하라는 것 입니다.
다음날
자연 배변을 노력하고 또 배변을 잘 보았습니다.
문제는...
눈에 안띄던 항문 왼쪽 11시방향으로 치질이라 말하는 혹같은것이 삐져나와 있는것 입니다
심하게 아프지는 않지만 앉을때 당연히 불편하고 가끔 따끔따끔 하기도 합니다.
크기도 새끼손톱정도(조금작음)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좌욕과 귀원에서 받은 연고를 바르고 응급치료는 하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수술하고 싶은데...
25일쯤 대장 내시경 예약이 되어 있고...
그 이후에 치료를 하고 싶습니다.
위 증상으로 볼때...
수술을 꼭 해야 하는지요.
해야 한다면...대장 내시경 받은 후에 하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치질 수술을 먼저 하는것이 좋은지 종합적인 견해 듣고 싶습니다.
수술 비용은 얼마나 들어 가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