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 초에 치열 증세가 있어서 수술받고 회복이 잘 되지않아 병원을 옮겨보니 크론병이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약을 먹고 있는데요. 며 칠 전에 사랑니로 고생하다가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런 글이 있더라구요.
"크론병 재발의 요인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않으나 감염성 장염이나 감기 등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악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불결한 음식은 피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감기나 두통 또는 관절염 등의 치료에 흔히 쓰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사용할 경우 염증성 장질환이 악화되는 경우가 흔히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란 아스피린 계통의 약물을 말하는데 흔히 해열진통제 또는 소염진통제라고 불립니다."
치과에게 물어보니 사랑니를 뽑고 진통제와 항생제를 먹어야 하는데 자신을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질문은요.
진통제를 먹어야 하는 상황(감기등)에서
비스테로이드성 해열진통제,소염진통제를
먹지 못 한다면 어떤 종류의 진통제를 먹어야 하는
것인지, 항생제는 크론병 악화에 영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항생제로는 ciproflaxacin이 있습니다.
진통제는 celecoxib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가지를 발치 전후에 짧게 사용하면 크론에 큰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