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직장 여성입니다.
결혼은 했구요 작년 2월에 아들 출산했구요.
둘째도 가질 예정이긴 하나 당장은 어렵구요 앞으로 3~4년후에 둘째 가질생각입니다.
문제는 제가 외치질이 있거든요.
일상생활에 불편은 없으나 생리때마다 변비증상으로 약간 고생을 하구..
변을 어렵게 보면 치질이 더 커지는거같구 가끔 앉을때 불편함을 느낄때도 있어요.
수술을 하고 싶어도 둘째 가짐 또 생길까봐 둘째 낳구 수술할 생각인데 그렇게 해두 되는지
치질이 진행이 오래되면 직장암이나 대장암 걸릴 확률이 남들보다 높지는 않은지..
참고로 작년에 대장내시경 받은적 있어요.. 다행히 이상은 없구요..
수술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지 묻고 싶구요...
재발확률은 없는지 그것도 알고 싶어요.. 참고로 20개월된 아들이 있어서 수술을 할경우 2박 3일동안 입원을 해야하는지 등등 알고 싶어요~ 좀 알려주세요~
외치질이 심하다고 느낄 정도면 내치질도 함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래된 치질이라도 암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작년에 한 대장내시경 검사가 정상이라면 직장암이나 대장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임신을 계획하신다면 가급적 치질수술을 먼저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발 가능성은 1% 미만입니다.
본원에서는 수술 다음날 오전에 무통주사없이 퇴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