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대변을 보면 살덩어리가 잠깐 튀어나왔다 들어가곤 했습니다. 전혀 통증 같은것은 없었구요)
그런데 지난월요일 대변을 보던도중 제가 너무 힘을 줬는지 그 조그만 살덩어리 같은 것이 아예 밖으로 튀어 나왔습니다. 거울을 통해 보니 지름이 1 cm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통증도 심했습니다. 바로 병원에 가보려 하였으나 화요일 부터 4일간 예비군 훈련이라서
가보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프리페놀인가 하는 약을 사다 바르고 있습니다.
이제 9일정도 지났는데요 ,처음 처럼의 통증은 없고 그냥 이물감만 있습니다.
물론 튀어나온 상태 그대로이고요.
가족은 수술을 권하는데 제가 신분이 고시생이라 수술을 하면 일주일정도 책상에 못 앉는다고 하던
데 그게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술을 안하다 시험 직전에 다시 아플까 걱정도 되고요
수술을 해야 하는지 의사선생님을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혈전성 외치질입니다.
일년간 아무런 증상없이 지내셨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물치료를,
통증이 심하다는 점 그리고 재발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술을 권유할 만 합니다.
지금 통증이 없고 호전 중에 있으므로 먼저 약물치료하고 경과를 보십시요.
특히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약물치료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