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치질..이 생긴지 좀 오래되었는데요....
(그동안 치질인지 몰랐어요..;;)
별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기도 했지만...
직장생활하면서 병원오기가 쉽지가 않아서...
병원을 찾지않고 참아버릇하며 지내왔는데..
그냥 단순히 배변시에 찢어져서 상처가 생기고..
거기에 새살이 돋아나는걸루만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자료를 찾아보니..꼬리라고..표현하는거 같던데...
전 화장실을 평균적으로 2~4일사이에 한번정도 가는데요...
가끔씩 하루에 2번이상 가는적도 있거든요..
어제 회사에서 화장실을 2번이나 갔다왔는데....
저녁9시때부터(화장실은 오전에한번, 3시경한번)
항문쪽에 약간의 통증과 부은느낌이 조금씩 있더라구요..
집에와서 확인해보니.....안에서 장이...나온건지...
퉁퉁 부은...둥근 피부조직이 튀어나와있더라구요...
약간의 통증이 밤새있었구, 조금씩 부어오르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손가락으로 밀어넣어봤는데...다시 나오는게.....
좀 심각한거 같아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괄약근 조이는걸 해봐도....아푸기만하고...
자꾸 신경이 쓰이는게.....엉덩이쪽에 너무 신경을 썼더니
허리랑 등쪽까지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는거 같아요..;;;;;;
제가 집안사정상....수술을 하게될까봐....
(수술이라고 하면 대부분 금액이 클거라 생각하게되잖아요..;;;)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여태 미뤄왔던것도 있는데...
이번엔 그럴수 없게될거같아서요..;;;;;
병원을 내방해봐야 알거라는건 알지만...
만약 지금 글로써 문의드린 내용만으로 대충 제상태를 봐주신다면..
진료비나 수술비가....어느정도 예상되는지,
수술을 하게되면 기간이 얼마나 소요되는지,
수술절차는 어떤과정인지,
수술시 마취주사는..척추마취?(하반신마취?)말고 부분마취로 가능한지
그리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너무 궁금합니다..;;;;
빠른답변 부탁드릴께요...;;;
혈전성 외치질입니다.
배변으로 인한 자극으로 치질내부의 혈액이 굳어서 생긴 것입니다.
초기에 통증을 동반합니다.
평소에 치질로 인한 증상이 있다가 이런 합병증이 생긴 상태라면 수술이 권장됩니다.
약물치료로 일단 호전이 될 수 있지만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료 후 수술이 필요하다고 한단되면 기초혈액검사 후 수술날을 예약하십니다.
귀하의 나이에 대장내시경은 필수가 아닙니다.
수술날 내원하면 관장 후 에스결장경과 초음파 검사 후 수술에 들어갑니다.
엉덩이 주변만 마취합니다.
수술 다음날 오전에 가벼원 걸음으로 퇴원하십니다.
주말 수술 후 월요일 출근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