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제부터 좀 오래서있거나, 혹은 찬곳에 1시간정도 앉아있으면 가렵구요,
또 항문에 힘을주변 약간 불편한감 (땡기는 느낌)이 옵니다.
눕거나 서면 많이 괜찮아지구요...
그래서 집에와서 만져보니, 저번에 생긴 위쪽의 콩알만한 혈전성 외치핵은 꽤 크기가
작아졌다는걸 느끼겠는데, 이번엔 거꾸로 그 밑의 이 밑에놈이, 말랑말랑한게..
안에 마치 약간 단단한 핏줄같은게 만져지면서, 붓기가 있습니다.
(쪼그려 앉으면 마치 위의 혈전성 외치핵과 함께 작은 콩알만한 크기로 만져지고요,
(2개가 만져지는거죠) 좌욕할때 만져보면 뭐랄까...오른쪽 항문 면적의 1/5정도가,
넓게 부어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좌욕하면 다시 본래대로 돌아오구요..
예전에도 마치 두 치핵 사이에, 무슨 피의 통로(?) 같은게 있어서 양쪽이 서로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거 갔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 위쪽 외치핵이 많이
줄었다 싶었는데 어제부터 이 밑에 치질이 말랑말랑한게 간질간질 하면서 크기가
전보다 좀 커진게 느껴지고, 신경쓰이게 하네요.
괜찮을까요?
대체 이놈의 정체는 또 뭘까요?
이놈도 혈전성 외치핵일까요?
대변볼때 아프거나 하지는 않는데, 오래서있거나 하면 간질간질 하면서
항문이 '나 지금 치질 커지고 있는중이야~'하고 신호를 보내는것 같아서..^^
더 자주 좌욕해야 하는 불편감이 생겨 질문드려봅니다.
김**님의 경우는 외치질이 조금 있으나 심하지 않고 그 중 일부에 혈전이 생긴 상태입니다.
더 이상의 약물복용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술은 필요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상인도 항문에 자꾸 신경을 몰두하면 별 증상이 다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항문에 너무 신경쓰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