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치열과 치핵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인데요...
실은 26일 수술날짜를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 병원은 경험담들이 아주 무시무시할정도로 아푸다고들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그리고 실은 2년 반쯤전에 선생님께 진찰은 한번 받았어요..
그때 애 낳은것치고는 치질 심하다 하셨는데 그래서 수술하라고요..
근데 너무 겁나서 안했거든요...
여기 수술경험담을 읽으니 그나마 마음이 놓여서요....
제가 수술하려는 병원은 칼로 절제를 한다고 하는데..거의 2주간은 고통때문에 죽음이라고 하드라구요...
환자로서 당연히 고통이 적은 수술을 하고 싶구요..
그리고 제가 지금 모유 수유중이라서요 그 병원은 한 열흘정도 약때문에 모유를 못먹일거라 하시는데 그것도 걱정이거든요...
수술전날 장 비우라고 약은 받아놓은 상태이구요...
약 이름이 "프리트 포스포소다"액이거든요...
그래서 말인데요 치질4기라는 판정은 받았구요...
정말 요새 걱정되서 잠도 안와요..오죽하면 지금이 새벽 1시 40분인데 지금 글남깁니다..
백일된 아기때문에 정말 모유수유도 해야하구요..
그때 선생님이 수술하라고 할때 할걸 하는 후회를 너무나 많이 합니다...
여기 경험담 읽으니 이곳에서 수술을 할까해서요....
그게 가능할런지요...그 병원은 수술하고 무통기 4일동안 꽂고있어야 한다고 하드라구요..
수술날짜는 26일이거든요...그리고 수술비용도 궁금하구요..
선생님 자세히 알려주세요..지금도 수술후 통증이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자겠습니다..
본원수술 또한 치질을 절제하는 근본수술입니다.
통증이 전혀 없다고는 할수 없으나 수술 다음날 오전에 무통주사빼고 큰 통증없이 퇴원합니다.
수술 후 통증을 적게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교한 수술입니다만 환자분의 심리적인 안정감도 매우 중요합니다.
지나친 두려움이나 긴장은 불필요한 통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진통주사나 항생주사를 최소로 사용하므로 모유수유를 꼭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