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주위가 색깔이 어느순간부터 검게 변한것 같습니다. 알갱이 같은게 두개정도 만져지고 대변을 보면 나오고 요즘은 거의 나와있습니다.
가렵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항문주위가 좀 크게 색깔이 검붉게 변한게 좀 걱정이 됩니다.
변비는 거의 없고 대변을 볼때 피가 나오는 일은 없습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수술은 어느정도 걸리며 회복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그리고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궁금합니다.
신랑도 치질로 고생하고 있는데 스트레스받거나 몸이 피로하면 대변볼시 피가 자주 나옵니다.
신랑도 치핵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둘다 수술이 필요할까요?
배변시만 나오는 경우는 2-3도의 치핵에 해당하고 거의 나와만 있는 경우는 4도의 치핵에 해당합니다.(부인의 경우) 이 경우 수술이 바람직한 치료법이며 또한 자주 출혈이 반복되는 경우(신랑의 경우) 수술 혹은 결찰법등의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수술 시간은 약 15-20분정도입니다. 다만 치핵이 너무 심한 경우는 10분정도 더 소요됩니다. 본원 수술은 하루입원으로 충분하며 보호자의 부축없이도 입원생활이 가능합니다. 다음날 일찍 퇴원하여 직장복귀도 가능합니다. 이후 약 일주일간 배변시 약간의 통증이 있으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이메일로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