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항문에 튀어나온 것이 확인이 되구요.. 보통 일을 볼 때면 찢어지는 아픔이 있습니다.
당연히 피도 나오구요.. 워낙에 겨울이면 자주 그러니까.. 그냥 무시했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3주 째 그러고 있습니다. 최근에 결혼을 해서 조금 피곤한 상태인데다가
술도 좀 마시고 스키장에도 다니다 보니까 잘 호전이 안된거 같은데요..
우선 치질이 맞는거지요? 그래도 목욕을 하거나 좌욕을 하게 되면
아픈게 덜하고 제가 그 때마다 조금씩 밀어넣기 때문에 조금 덜하긴 합니다만
바로 또 밀려 나옵니다.
아침에 일을 볼 때면 탁 막힌것 처럼 되서 힘을 주어야 밀려 나옵니다.
그래서 그 때 많이 아프구요.. 찌릿찌릿 하구요.. 일을 보고 나면 전보다는 피의 양이나
아픈게 좀 덜해지긴 했습니다.
궁금한것은 꼭 수술을 해야 하지 않는다면 안하고 싶거든요.. 겨울에만 좀 그런거라서요..
그리고 자가치료 방법이 좌욕이나 그런것 밖에는 없는지요..
계속 밀어넣어주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앉아있는게 안좋다면 어떤 자세로 있는것이
쉽게 호전이 되는지두요.. 전 보통 엎드려서 자거나 옆으로 자고 있습니다.
그냥 누워있으면 안좋은건가요? 자세한 자가치료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치질증상입니다.
겨울에는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밀어넣어야 한다면 3도 이상의 치질로 수술이 적합한 치료법입니다.
약물치료를 원한다면 변비를 피하고 좌욕하면서 연고제를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수면자세와는 무관합니다.
지나친 음주, 변비, 무리한 운동등은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