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년전부터 팬티에 분비물이 약간씩 묻어서 2000년 병원에서 항문 내압 검사등을
시행, 이상 없다는 판정을 받음.
이후 몸이 불편 하거나 속이 좋지 않을 때에만 가끔씩 팬티에 분비물이 조금씩 묻었고
속이 좋지 않아서 그렇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가끔씩 좌욕을 하면 괜찮아지고
그리고 특별히 항문에 피가 묻는것도 아니고 아픈 증상이 없어 지금까지 살아 옴
그런데 약 1개월 전부터 항문 주위가 자주 축축해지고 분비물이 자주 팬티에 묻고
그리고 계속하여 축축함이 느껴지며 항상 잔변감이 남아있으며 불편 합니다.
좌욕을 매일하며 좌욕 이후 어떤때는 항문 주위가 따갑기도 하고 항문안에 뭔가
스물스물 기어다닌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가끔 가렵습니다.
저는 현재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관계로 즉시 병원에 가지를 못하고
2월 14일에 진료 후 수술 필요 시 바로 수술 할 수 있도록 예약 완료 하였습니다.
진료를 하면 알겠지만 저가 어떠한 질환이 있는 지 궁금하고 수술을 꼭 필요로
하는지도 궁금하며 수술 후 언제 퇴원하는지 등도 궁금 합니다.
기술한 증상만으로는 답변드리기가 애매합니다.
항문내압검사에 이상이 없었다면 변실금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검사를 해본 후 어떤 조처가 필요한 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