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부터 변을 볼때 탈항과 같이 불룩 튀어 나오는 현상이 일어나 변을 끝낸 후 손으로 밀어 넣고 생활하면 큰 불편은 없이 생활하여 왔습니다.
통증은 없고 배변시 불편하고 아주 까끔 휴지에 피가 묻는 정도이고 요즘은 밀려나온 피부 일부에서 작은 응어리가 만져지기도 하는것 같고 통증은 없습니다.
요즘들어 변을 덜보아 장에 변이 있거나 또는 오랜동안 서서 일을하거나 힘든일을 하면 항문 밖으로 피쭉 밀려나와 손으로 밀어 넣곤합니다.
이런 증상은 무엇이며 어떤 방법(약물치료, 수술요법 등)으로 치료를 해야되고 치료기간은 어느정도이고 치료후 예후는 어떤지 궁금해서 상담드립니다.
3-4도의 치핵에 해당하며 바람직한 치료는 수술입니다. 하루입원이 필요하고 퇴원후 일주일간격으로 약 두번 통원치료를 요합니다. 귀하의 경우 수술이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이며 수술적인 치료 후 재발할 가능성이 가장 낮습니다.
서서 일할때도 빠져 나올 정도라면 가급적 빨리 치료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