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인지 잘은 모르지만.. 항문이 밖으로 조금 튀어나온지 2년? 3년?정도 된거 같네요..
근데 전혀 아픔이 느껴지지 않아.. 약국에서 바르는 약을 사서..
대변을 본뒤.. 약을 바르곤 했습니다.
대변 본뒤 휴지로 닦으면 항문이 밖으로 조금 튀어나와있고.. 약 바르면서 튀어나온항문을 속으로 다시 집어넣었습니다.
아픔도 느껴지지 않고.. 챙피하기도 해서.. 병원 갈 생각은 못하고 약국에서 약만 발랐는데..
약 바르는것도 처음 한달만 잘 바르다 그것도 귀찮아져서 안발랐습니다.
그냥 아픔이 없어 약 안바르고 그냥 방치해뒀다가 한달전쯤..
어쩌다 한번씩 대변본뒤 약 몇번 바르고 그러던 중..
2주전쯤인가??
한번 급체한뒤.. 변비가 걸린듯하고.. 대변 볼때마다.. 변을 조금 굵으면 휴지에 피도 조금씩 묻어났습니다.
이게 시작으루.. 변에도 피가 약간 묻어나고... 그러다 삼일전부터 변 길이의 반이 붉은색을 띠더군요.. 휴지에 묻어나는 피의 양도 마나져서 휴지로 세네번은 닦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찾아보니깐..
항문에 콧물같은 점막이 나오면 직장암을 의심해 볼수 있다고 하는데..
그 증상이 일주일전부터 그런거 같습니다.
매일매일 그런것은 아니고.. 두번정도 그런거 같네요..
요새 스트레스 많이 받고 신경써서 그런건지..
인터넷에서 본 증상으론 대장암이 의심이 되고...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상담을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회사에 다니고 있어.. 자리를 오래 비울수가 없는데요..
검사를 받게되면 보통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지와.. 비용이 궁금하네요..
물론.. 제 증상은 직접 상담받고 검사해봐야 자세한 내용을 알겠지만..
맘이 너무 급한지라..
이렇게 상담 메일을 먼저 보냅니다.
저 증상으로 인해 염려되는 증상이 뭔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치질증상입니다.
대장암의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환자분의 나이에 연관짓기는 무리입니다.
걱정이 되시면 대장내시경을 받아본 후 치질에 대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치질은 3도 이상의 치질로 수술이 적합한 치료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