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나 스트레스는 별로 없었는데 (평소 오래 좌식생활을 하는 편)
2월 5일부터 배변후 갑자기 항문을 통해 다량의 출혈이 있었고
배변과 상관없이 오래 서있거나 피곤하면 계속 출혈이 있어서 동네 의원에서
진찰 후, 치열증상으로 인한 것이라하여 2월 중순에 경구약 2일치 복용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2월 20일경에 평택의 큰 병원 소화기내과에서 항문경으로
검사받고 항문 상단부에 약간 찢어지고 멍든 소견이 있다면서 약3일치와
열심히 좌욕만 하면 괜찮아진다고 하여 여태껏 하루 두번씩 5~7분 좌욕하고
preparation연고를 적용하고 있어요.
평상시의 출혈은 많이 줄은 편이지만,
배변과 좌욕시 계속 출혈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계속 출혈증상이 있는게 정상인가요?
그냥 나아질때까지 한달이 넘어도 좌욕만 하면 되는건지..
어느정도까지 완전히 낫지 않는다면 병원에 재방문하고
이럴 경우 수술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평택의 병원에선, 수술할 필요는 없지만 본인이 불편하면(외치질이) 하라고
하시더군요. 계속 이렇게 관리해도 되는지 걱정되어 질문 남깁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셔요.
배변과 상관없이 출혈이 있을 정도라면 치질과 치열이 복합 증상이라고 여겨집니다.
소화기 내과 선생님의 진단과 처방이 적절하리라고 믿습니다만 호전이 없다면 대장항문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이전에 한번 수술받은 적이 있으니 더욱 그렇습니다.
약물치료에 호전이 없으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